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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열린문



개사버젼


전 지켜보고만 있을게요
그럼 정신나간 소리 하나해도 될까요?
네, 얼마든지

항상 다섯개의 덕에서 살던 제가
그댈 당연히 만나게 됐죠

언제나 같은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항상 저의 존잘 찾아 헤멨으니
즐거운 탐라에 갈때나, 작은 행사에서

언제나, 언제나
그댈만나 존잘만나
매일 느껴보는 특별한 기분

지갑은 열린문 
지갑은 열린문
지갑은 열린문

우리 우리 함께 함께
지갑은 열린문

우리들 모두
뭐요? 
다 먹어볼까요?
존잘연성!
그 말 하려고 했는데!
나하고 비슷한 사람은 간만이야
유훗- 찌찌뽕

생각한다는게 같다는 건 한만디로 사약이야
우리는 ATN기!

어서와 어서와 지나간 덕통들
이제 다시 치일 차례

지갑은 열린문
지갑은 열린문 
너무나 눈물나

우리 우리 함께 함꼐
지갑은 열린문

정신나간 소리해도 될까요? 일인 앤솔 내줄래요?
더 정신나간 소리해도 될까요? 장르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