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각났는데 죠죠 6명이 같이 사는 환생 이런거면 어린 죠린이 데킬라걸 보고 멋있다고 하는게 보고 싶다 어린 죠린이랑 죠셉이랑 어쩌다가 화장품가지고 놀고 있는데 죠셉이 데킬라걸이에용~ 이러니까 곁에 왔던 죠스케랑 죠르노가 짜게 식었는데 여자를 보고 그런 얼굴 하면 안돼죵~~! 이러면서 더블 헤드락 거는데 그 모습에 멋있다..... 이러면서 눈 초롱초롱해지는 어린 죠린과 손이 살며시 떨리는 죠타로가 생각났음
시죠세 판타지 쓰고 싶은데 너무 방대한 이야기가 되버려ㅠㅠㅠㅠㅠㅠ
설정덕후는 운다 ㅠㅠ 해서 어떤거냐면 그냥 죠셉이 킹왕짱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사이좋은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느낌의 판타지인데 죠스타는 오래된 가문인데 몇몇의 사람들의 어깨에 별모양이 나타나는데 브란도 왕가가 집권하던 시절에 예언이 말하길 별이 왕권에 앉는다라는 모호하기 짝이 없는 예언이 떨어짐 당시 죠스타가문은 혼란은 있겠지만 충분히 왕가에 앉을 수 있는 핏줄과 귀족파로서의 세력이 있었으므로 다음 왕후보였던 다리오 브란도가 예언을 돈의 힘인가 뭐든간에 해서 막고 왕의 자리를 차지 하는거지 그러나 왕의 자리를 차지해도 불안한거는 매한가지라 죠스타가문을 쥐어짜다 싶이 하는데 그렇게 해서 죠지1세와 죠지2세가 죽는거 저렇게 써놓으니까 정말 이상하지만 어짜피 원작파괴인데 다 몰라 여튼 그렇게 되서 남은 정당하고 나이가 있는 죠스타는 죠나단과 죠셉 뿐인데 시작도 안했는데 길어진다 다 때려쳐 쓰기 싫다 ㅠㅠㅠㅠㅠㅠ 왕당파랑 귀족파에 아마추어 스럽게 엃힌 이야기 쓰고 싶은데 글렀다
근데 내가 잊어버릴것 같으니까 쓴다 여튼 죠스타라는 가문은 특이한게 핏줄이 강한 사람은 젊고 오래 사는 경향이 있어 특히나 어깨에 별이 있는 사람은 왕의 자리에 앉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젊고 오래 사는 편이라 많은 이들이 왕의 자리를 원하는거고 신탁이라는 것도 정말 신성하고 깨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리오는 더 불안한거야 그러던 와중에 이래서 는 죠스타 가문이 망한다고 생각한 죠스타의 분가인 쿠죠와 히가시타카 그리고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왕의 자식인 디오 브란드가 나서서 다리오 브란드를 내려오게 하지 처음으로 귀족파와 왕당파의 합세로 다리오는 내려오고 그 자리에 디오가 앉아 죠나단이 그 왕의 자리에 앉을 수도 있었지만 더 큰 혼란은 국민들에게 고통이라고 하며 단지 죠스타가의 당주로서 있을 뿐이야 물론 표면적인 이유이고 좀 더 들어가면 소꿉친구인 디오와 싸우기 싫다는 것과 에리나가 연관 되어있기 때문인데 죠나단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왕국내 아주 널리 퍼진 이야기이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이 펜들턴가의 외동딸이라는 것이 큰이슈였지 다리오가 그걸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라서 에리나가 몸을 숨기는 와중에 아이를 낳고 사망하지 죠셉이 에리나를 보호하고 있었지만 너무 지친 몸으로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죠셉이라도 살릴수가 없었지 그때 죠셉이 왼팔을 잃고 아이는 친구이며 어느 시골에서 아이들에게 검을 가르치는 폴르나레프에게 맡기지 죠셉은 당장에 죠나단에게 가 망신창이 이지만 에리나와 아이에 대한것을 말할 의무가 있어서지 무리하게 수도로 가지 수도는 이미 다리오가 폐위되고 디오의 대관식 준비로 바쁠 때이고 죠나단에게 에리나와 아이를 말해 죠나단은 엉망진창의 죠셉의 모습에 사실 조금 예상을 했고 통곡하는 죠셉을 안으면서 손을 잃은 죠셉을 안아주지 아 시저 언제 나옴 여튼 여차저차해서 여행을 떠나는 죠셉이 다시 수도에 돌아올때 성기사인 시저와 만나는 그런 판타지 였는데 죠나단 이야기만 했네 나중에 정리해야지......ㅠㅠㅠㅠㅠ
저게 1부 내용일것 같은데 디오죠나이야기만 했군 튼간 죠셉이 여행을 떠난 이유는 다리오가 자식에 의해 왕위에서 내려 갔기에 디오의 입장이 흔들리는거지 거기에 개국공신이며 이래저래 입장이 강한 죠스타가 있기 때문에 죠나단이 싫든좋든 왕의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된거고 죠나단은 당연히 질색했고 현입장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지
그래서 디오와 죠셉이 꾀를 낸게 죠스타의 차남인 죠셉 죠스타가 어떤 이유에서든 가문에서 퇴출 당하자는 거지 분가도 아니고 이제는 정만 정통한 핏줄을 가진 죠스타의 핏줄이 가문에서 퇴출당한다는 것은 가문이 한동안 정계에서 일을 못할 정도의 일인거지 당연히 쿠죠와 히가시카타에서 열열히 들고 일어나지 하지만 물러나지 않고 펜들텀가의 여식인 에리나를 지키지 못한것과 그동안의 죠스타로서 가추지 못한 나태함이라는 이유로 죠셉은 죠스타에서 퇴출당하고 한동안은 떠돌아다니고 한동안은 죠나단의 아이를 기르거나 하는거지 그러다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수도로 돌아가서 사건사고를 치르면서 시저랑 친해지고 사랑에 빠지는 시죠세 보고 싶군
좀 다른 이야기인데 시죠세에 형제나 친천으로 죠타로가 있으면 시저랑 죠타로 사이 안좋을거다가 내 뇌피셜 친천 뭐냐 친척 물론 죠셉이 안끼면 시저 한테는 그냥 죠셉 동생정도의 느낌이고 죠타로 역시 지지 친구 라는 느낌인데 내 시죠세의 시저는 죠셉에게 퍼다주는 애정을 가진 남자라 죠셉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뭐든 해줄거라는거 근데 죠타로는 지지해주고 의지하게 하는 남자라 마지막이야 어찌 됐든 같이 가야한다는 동료의식이 더 강할것 같아서 받침목은 될지언정 두고는 가지 않을거라 여기서 그만이라고 해도 끌고가는 타입이라 혼자두지 않을거라는거 죠셉이 만약에 약해지는 순간에 역시 시저에게로 가면 죠타로 아마 시저와 싸운다고 해도 지지 끌고가려고 할것 같고 시저는 죠셉을 지키기 위해서 죠타로랑 싸우려고 할 것 같다 그걸 중재하는게 죠나단이고 죠타로가 말린다고 말려질 타입은 아닌데 죠린도 같이 있으면 충분할 듯 시저랑 죠타로 스타일도 완전 다르고 성격도 하늘과 끝 차이인데다 대쪽같은 것만 서로 닮아서 주먹질은 기본으로 할것 같다
근데 내가 보고 싶은거는 시저 감싸다가 죠셉 왼손 없어지고 그거 때문에 죠나단이 시저 얼굴에 주먹 날리는게 보고 싶은거고
-내가 죠셉 옆에 시저를 두는 이유는 죠셉이 널 원했고 너라면 어떤 상황이 오든 죠셉을 지킬거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야 그런데 설마 이런 일이 벌어 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시저
퍽! 소리와 함께 얼굴 뿐만 아니라 몸까지 흔들렸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서서 다시 죠나단을 바라보았다 끓어오르는 듯한 청색이 짙은 눈이 어두운 방안에서 조차 형형이 빛나 무서울정도다
-다음은 없다 명심해 시저
-.....네 실례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유일한 핏줄 디치게한 시저한테 화내는 죠나단이랑 죠셉을 자기네 패밀리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카즈랑 카즈 극혐하는 죠나단 패밀리 그리고 죠셉의 최고의 무기는 리사리사라는 설정
수지큐는 솜씨 좋은 스나이퍼고 임무 떨어지면 죠셉이 잘부탁해 허니 이러면 수지가 맡겨줘 달링~ 이러면서 뀨뀨까꺄 노는거고 죠스케는 패밀리네 솜씨 좋은 의사에 죠셉 밑의 작은 모임인데 오쿠야스랑 코이치 용병으로 로한이 있고 독을 전문으로 쓰는 토니오가 있는데 그냥 요리도 잘 해서 죠르노가 푸딩 먹으러 자주 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리사리사가 죠셉의 최후의 무기 같은건데 카즈와 막상막하의 무투파에 못다루는 무기가 없으며 우선 양돈장의 돼지를 보는 눈빛에 이미 죽어있는 자들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보스인 죠나단에게는 유일한 핏줄이 죠셉이고 그 아래에 있는 죠르노는 디오의 아이인데 초기 설정이 좋지 않아 다시 생각하는 중 보스를 빼고 죠스타를 써도 좋은것은 죠셉 뿐이고 고위직에 있는 죠죠들은 모두 문신으로 별을 세긴것 뿐 핏줄은 없다 사실 이 별 설정도 다시 짜는 중
콘실리어리에 있는 에리나는 무패의 변호사이고 패밀리에 주축의 일을 대부분 알고 있다 스피드왜곤은 패밀리에 금전을 담당하는 큰 축이고 그 다음이 부동산 왕으로 있는 죠셉이다 죠셉은 패밀리의 책사이며 재무도 담당하고 있다 스피드 왜곤 뭐냐.. 스피드 왜건은 죠나단을 존경하고 죠셉을 아주 귀여워 하고 있으며 디오를 극혐한다 에리나도 마찬가지 때때로 수지큐가 에리나의 보디가드를 하고 있다
죠나단의 패밀리에는 규칙이 있다 특정 위치까지 올라가려면 보스에게 자신의 목숨을 받칠 수 있는 소중한 것을 말해야 된다 심장을 뜯어내도 숨이 멈추기 직전까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는 강렬한 무언가 말이다 시저는 당연히 죠셉이다 죠나단은 에리나와 죠셉이다 에리나는 죠나단과 죠셉이다 죠셉은 죠나단이다 죠타로는 죠린이다 죠스케는 토모코다 하지만 친구들도 좋아한다 죠르노는 자신의 그룹과 현재의 보스 콘실리어리 사실 디오도 좋아한다 죠린 역시 자신의 그룹과 아주 약간 죠타로다
죠셉은 죠나단의 그림자이다 필요하고 위험할 때 죠셉은 죠나단의 모습을 하고 나가기도 한다 죠나단은 죠셉일 수 없지만 죠셉은 죠나단일 수 있다 죠나단은 그 상황을 굉장히 싫어하고 끔찍해 하지만 죠셉은 그게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시저에게 미안해 한다
디오와 에리나 시저는 죠나단과 죠셉을 알아보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한다 그걸 죠타로와 죠스케는 굉장히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죠르노와 죠린은 필요한 일이라고 이해한다 물론 싫어하지만 때때로 시저가 있고 없고로 구분하기도 한다
압둘은 원래 죠셉의 밑에 있던 중화기를 다루는 사람이었지만 죠타로의 모임 중에는 무기를 다룰만한 전문가가 없는 개인개인은 강하나 다수를 상대할 이가 없어 죠타로에게 배치한 인물이고 처음에는 어영부영 받아들인 압둘이지만 지금은 죠타로의 인품을 좋아한다
난 진짜 195에 97인 죠셉을 번쩍번쩍 들고 귀여워 하는 시저 좋아하는 것 같다 스모키랑 마르크가 속 앓이 할 정도로 막 귀여워하고 쿵쾅쿵쾅 거리는 죠셉 보고 귀여워 사랑스러워 나의 갓티나 스텔라 하는 시저가 좋아죽음 ㅋㅋㅋㅋㅋ 죠타로나 죠스케는 조금 섬뜩해 하는 얼굴로 시저 보고 죠나단은 음!!음!!! 이러면서 고개 끄덕이고 죠르노는 허허 웃으며 넘기고 죠린은 흥미로운 얼굴로 지켜보고 ㅋㅋㅋㅋ
음!!! 시죠세+혼부로 뱀파이어물 보고 싶다!!
마피아물이랑 비슷한데 여튼 고귀의 상징인 뱀파이어인 죠스타의 죠나단과 영국의 유일한 골드드래곤인 에리나와의 결혼으로 죠지2세가 태어나는데 죠지2세는 그렇게 오래 못살지만 늑대인간인 리사리사와 결혼해서 죠셉을 낳고 죠셉은 혈육은 만들지 않고 혈족으로 홀리와 토모코가 있는데 홀리는 일본에서 건너온 누에일족인 사다오랑 결혼해 죠타로를 낳고 토모코는 아이를 하나 줍는데 그게 죠스케고 그 아이를 혈족으로 만드는거 죠린은 음.... 에잇 여동생이라고 하자!
죠르노는 죠나단이 유일하게 혈족 삼은거고 안맞어서 여튼 완벽의 상징인 카즈랑 치밀함의 상징인 디오랑 고귀의 상징인 죠스타랑 세력이 있는데 카즈랑 디오는 세력이 큰 편이고 죠스타는 인원은 별로 없지만 일당백이라는 느낌이고 리사리사와 에리나는 수명이 다 해 죽었고 천하의 카즈도 리사리사가 죽은 날에는 침울해 했다고 카즈는 죠셉을 꽤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인데 죠셉은 사람..이 아니라 흡혈귀 무시하는 카즈를 썩 좋아하진 않음
여튼 홍차집하는 죠셉이 서빙 알바 구하는데 대학 들어간 시저가 그거 보고 들어간거고 죠셉은 시저가 인간이 아니라는거 눈치 채지만 어른스러운 죠셉은 개뿔 그 자리에서 어 너 드래곤의 핏줄이야? 라고 다짜고짜 물어서 시저 동공이 좁아지면서 버릇 없다고 싸우고 그러다가 드래곤 핏줄은 너무 오랜만이라 그랬어 라고 시무룩 거리는 죠셉이 또 귀엽고 안타깝고 해서 친해지다가 피도 주고 침실도 들어가고 사귀는 사이라고 죠스타가에 인사하러 가고 카즈랑 싸우고 죠나단이랑 스피드왜건이랑 삼자대면하고 죠타로랑 죠스케랑 죠린이랑 사자대면하고 수지랑 홀리랑 토모코랑 다시 사자대면 하면 웃기겠다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첫번째는 식은땀이고 두번째는 주먹질이다
크앙 리트윗한 죠셉 보니까 신부로 위장하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들 영혼 갈취하는 악마 생각났다 되게 대공의 작위를 가진 악마치고는 소소하기 그지 없는(?) 애들 장난의 영혼 갈취이긴 한데 신이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신에 대한 배덕을 가지는 인간들 얼굴 보는게 취미라..... 대공이지만 이런저런 귀찮은 제약이 많아서 계약자를 알아볼까 하는 찰라 숭고하기 그지 없는 체페리의 시저를 만나면 좋겠다 고결한 그 영혼자체를 지닌 그는 신을 절실히 믿는 자는 아니나 그 고난을 넘고 역경을 이겨내는 아름다운 남자라는거
좀 다른 이야기인데 죠셉은 시저의 일이 있기 때문에 죠타로는 모르겠지만 다른 스타크루의 유언장은 챙겼을 것 같다 죠타로는 재수 없다고 안했을 수도 있고 포르나레프는 줄 사람이 없다고 안만들었음 복선이 됐을 수도 있겠다 여튼 그래서 죠셉은 카쿄인은 몇번 그만두지 않겠니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특히 눈을 다쳤을 때 생판 남의 그것도 성인이 안된 아이를 데려가는 거니까 그래도 카쿄인은 다시 왔지만 음 여튼 그래서 일이 그렇게 되고 죠셉은 따로 카쿄인의 부모님께 사과하러 가고 죠타로에게 일본 보다는 미국에서 공부하는게 어떻겠니라고 권유하고 죠타로는 출석일수 문제도 있고 일본에 있으면 아무래도 생각도 많아지고 마침 홀리가 사다오에게 가는 일이 있어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공부한거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서 죠린의 엄마이자 아내를 만난 거였으면 좋겠다
죠셉의 일생을 적어보고 싶다 음 사실 말하면 죠셉의 일생에 피의 쉴드를 만들고 싶은 기분이랄까 어거지를 부리면서 토모코랑의 관계 같은것도 정리하고 싶달까 미친 진짜 피의 쉴드네 죠죠! 받아다오! 나의 최후의 결계다제!!! 의 느킴으로 ㅋㅋㅋㅋㅋ
그 시저는 사랑을 주는게 익숙하고 주는게 좋고 죠셉은 받는 것에 익숙하고 줄 만한게 마땅히 없다고 생각해서 받고만 있는데 어느날인가 시저에게 받은것들이 많아서 줘야 되겠다고 느껴서 시저가 잡기 전에 죠셉이 먼저 손 잡고 시저가 먼저 뽀뽀 하기 전에 뽀뽀하고 그런데 시저는 새로운 시도인가 싶어서 죠셉한테 더더 애정 퍼붇는데 어느 밤에 티비보다가 죠셉이 아주 조심스럽게 시저의 손을 잡고 열 손가락 위에 부끄러울 정도로 정중하고 진지한 키스를 내리는 거 시저는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럽고 막 그러는데 죠셉이 너에게도 나의 마음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했어 마냥 받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느꼈어 그 말 즉슨 자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죠셉의 모습에 심장폭행 당한 시저가 뭔가 더 우물우물 말하려는 입을 키스로 막고 아아!! 좀 말하지마! 아니 아니!!!
너 너......! 제길! 아! 넌 정말 때때로 날 울릴 수 있는 존재야 내 스텔라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네가 있어서..... 네가 있어서 나는 가쁜 숨을 몰아내고 호흡할 수 있어 나의 보금자리 나의 그리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