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단편

[창사]바다조각과 노을지는 해

월풍 2018. 1. 28. 02:58



페이트로서는 첫번째 글이자 창사이고 저 치고는 굉장히 짧은 글이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글쓰는 법 다 까먹었거든요....



음... 하.... 새드 쓰고 싶다....

헛소리 작렬의 A4반쪽도 못채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