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히 은혼 보고 있는데 해결사여 영원하라 내용보면 긴씨는 정말 신짱이랑 카구라 죽지않게 하기 위해서 목숨조차 내놓은거 보고 신짱이랑 카구라가 한뼘차이로 죽으면 어떻게 될지 후후 자기 머리카락 쥐어 뜯으며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도 잡아주고 싶은데 손 닿지도 않았으면 집구석에 박혀서 해를 피하고 시간을 받아들이기만 했으면 좋겠다 ㅎㅎ
은혼 긴신으로 그 영혼의 색인가? 그거 이야기 써보고 싶다 신파치가 머리색만큼이나 날이 선 칼과 같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딱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면서 녹이 슬어가는 칼 하지만 신파치와 카구라가 그걸 갈고 닦아 줬으면 좋겠다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도신을 가진 진짜 칼로 사람을 베는 칼이지만 누군가를 지킬 수도 있는 칼로써 대신에 긴씨는 신파치를 날을 세운 장도같은 작은칼 같은 그런 느낌으로 봤으면 좋겠다 자신을 지키기위한 느킴으로 그리고 그 작은칼이 남을 지키위한 칼이 됐을때 이상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은혼썰 신스케랑 신파치랑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 만났으면 좋겠다 한참 셋이서 소유선생님이랑 있던 시절에 시무라 일가가 잠깐 그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막 태어난 신파치랑같이 소유선생님이랑 시무라의 아버지랑 아는 사이라고 연관성 만들고 아이 보여주러 갔다고 하자 그래서 막 기어다닐쯤의 신파치를 신스케가 되게 귀여워했음 좋겠다 생김새도 조금 닯았고 그래서 오타에랑 같이 많이 놀아주고 긴토키는 괴롭히면서 놀고 즈라는 뒤에서 신기해하기만하고 튼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돌봐주고 그랬는데 의형제 같은거 하자고 해서 나중에 아이가 커서 말을 하고 걸어다닐때 다시한번 형제가 되자고 그런생각하는 신스케인거 하지만 양이전쟁발발과 동시에 소요선생님의 죽음 그리고 마지막남았다고 생각한 자신의 현실인 시무라일가의 행방불명 그 모든게 신스케를 몰아 붙이는 거 그래서 세상을 파괴할 생각을 하는데 그때 긴토키랑 있는 신파치가 똭!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신파치인거고!! 하.....너무 길어지는것 같다 .....형제 신스케랑 신파치 설정 좋다!
긴신으로 쓰고 싶은거 신파치가 한번 고백을 한거지 좋아한다고 혹은 좋아했었다고 그게 그냥 가벼운 좋아한다는 말이 아니라는것 쯤은 눈치챈 긴씨는 어버버하는 거지 한번도 그런 기색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저기 신파치군 긴상을 놀릴려고 한 말이지? 한번도 신파치를 그런식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이 말에 어떤식으로 답할지 모르는거 신파치는 그런 얼굴의 긴씨 물끄럼이 바라보다가 조용히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그냥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말했다고 했으면 그리고 아주 후련한 얼굴한체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주보며 차 마셨으면 좋겠다
긴씨는 그거 보면서 약간 불퉁한 느낌이 들었지만 긴씨도 아무렇지 않게 대했으면 좋겠다 긴상 많이 놀랐다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타박했으면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데 신파치가 엄청 다친거 의뢰주 구할려다가 엄청 다쳤는데도 지키기 위해 서 있는 신파치를 긴씨가 안아서 다 끝났다고 안심시키는거 그런데 신파치가 긴씨한테 나로 인해 행복했냐고 물어보는거지 꼭 죽을거 같은 플래그 세우지 말라고 화내지만 흐흐하고 낮은 목소리로 웃으면서 기절 하는 신파치 보면서 신파치 신파치!! 이러면서 정신없이 구는거 그리고 간신히 살아남은 신파치 보고 자기가 느낀거 말하는 긴씨 보고 싶다 이리저리 멍청하게 구는 긴씨 보면서 신파치가 쓰다듬어 주면 좋겠다
신파치랑 신스케랑 형제 누가 파줬으면 솔직히 말하면 거의 신파치 수에 가까워서 양이지사신파치나 히지신 좋아함 허허허허허 하여 신스케가 신파치보고 많이 놀랬으면 좋겠다 예전에 헤어져서 성도 바뀌어가지고 처음에 몰라봤다가 설마 어쩌면 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게 오타에를 봐서 일지도 모르고 긴토키나 즈라가 은근 챙기는거 보고 그랬으면 좋기도 하고 튼간 그래서 신스케가 순간 놀라서 숨을 잠깐 멈췄다가 깊은 숨을 뱉어내고 오타에를 조용히 찾아가 따졌으면 좋겠다 왜 사라졌었냐고 왜 그랬 냐고 그러면 오타에가 신파치는 예전 기억도 모두 사라졌고 어머니 성 따르다가 어머니 죽고나서 아버지 성따른거 였으면 좋겠다 다 않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설명하면서 곰방대로 담배연기 내뱉으면서 그 회한을 그 외로움을 모두다 옷깃에 베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스케는 이미 벌인 일이 있으니 더이상 어찌 못한체 착착 진행하면서 놓지 못한체 그 주위를 영유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뭐라 지껄이니 나 캐붕이 ㅠㅠㅜㅠ
신파치가 나중에 엔미편 빼고 긴씨랑 키구라랑 튼간 해결사일 하면서 크면 소요 선생님이랑 닯았으면 좋겠다 음 생김새나 그런게 아니라 간혹가다 깜짝깜짝 놀랄정도? 말하는 투나 행동같은게 더욱이 나중에는 도장도 잘돼서 소요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제자들이 하나씩 들어오고 머리카락도 길었으면 좋겠다 소요선생님이랑 틀리게 포니테일로 묶었으면 긴씨 그거 보고 이상한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
해결사여 영원하라때 남겨진 신파치 그냥 그대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다른 이야기전개가 되는거 평범에 상식인이라 즈라보다 츳코미 심해서 양이지사 넷이서 날뛸 때 적절히 브레이크 거는거 더군다나 한파탕하고 오면 밥 준비해주고 씻을 준비해주고 구심점이 되주는 신파치! 는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이죠 튼간 그렇게 커가다가 결국 가부키쵸 거리에 긴씨랑 같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타에나 자기자신이 이곳에 있나해서 찾아봤지만 둘 모두 죽어있고 그래서 처음 한 일이 오타에와 자기잔을 위한 무덤 만들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토세씨 가게에서 낮에는 밥집같은거 하고 즈라가 오거나 슬쩍 신스케가 오거나 하면 좋겠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