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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틔윗썰

톰른쪽과 이것저것 역시 타임라인 주의톰른쪽이라 이것저것 섞여있습니다 1.연령반전 홀톰 쓰고 싶다!!!!ㅠㅠㅠㅠ 막막 이글이랑 토마스가 스물아홉이고 토마스가 남을 상대하대하는 역 맡았으면 뭐랄까 영업부 느낌으로 그래서 윌라드랑 맡부딫치는 일이 많구 회사랑 그밖에 다른곳에서 협력이나 이익산출 내는게 톰인거 bb 루이스가 영웅취급받은 때 톰 잘모르는 이들이 루이스가 톰자리에 앉아야 된다고앤지한테 요청하고 그러는데 톰이 절대 안된다고 막 강력반발하고 다들 톰보고권력맛안놈이라고 비판하는데 톰 잘아는 애들은 톰이 루이스 지키려고 애쓴다고 눈물짓고 그때 루이스가 블랜다였던가 잃었던 때라 되게 힘들어 했고 아지 어린거 루이스 그때나이 스물셋 튼간 각설하고 톰이 이글 주어오고 다무는 윌라드대신으로 나오고 그런 설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더보기
홀톰만 모아서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갑니다 썰이라서 그렇게 긴 건 아니고 언젠간 써볼까 하는것도 있음요 다른분들과 함께 푼거는 혹여 누가 될까봐 올리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타임라인이라 보기가 좀 이상한게 맞지만......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하셔서.... ㅎㅎㅎㅎ 1.다이무스는 커다란 자신의 손이 제 피를 뚝뚝 떨어뜨리며 냉기가 올라오는 하얗게 질린피부에 제 손모양의 붉은반점을 찍어냈고 목에는 묻은 피가 금방 피가 흘러 자신의 피가 그의 혈색이 되고 곧 생명이 되는것 같은 느낌에 기뻤다그리고 그 자국은 금방 사라지리라는것을 알음에도 보이지 않은 사슬이 되서 그의 목을 조르리라 그리고 그 사슬 끝을 쥐고 있는것은 자신이라 그렇게 느껴져 기뻤다 다이무스는 읏음을 속으로 삼키고 자신의 피만 흐르는 손을 무언가를 잡듯 꾹 쥐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