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틔윗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1월 12일부터 토마스트윗 루시처럼 뒤꽂이이였던가? 장식빗이랑 해서 머리카락 틀어올린 여토미보고 싶다 루시처럼 날카로운 눈매라 붉은색이 어울리겠지만 역시 내 취향은 눈물 젖은 파스텔 파란색 입술은 연분홍 모란색으로 다무가 그 징식빗같은거 하나하나 뽑아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침대위어 쓰러트려서 허벅지를 쓸어올려서 눈물젖은 파란색눈매 화장을 쓸어서 번진 눈물로 만들어 줬으면 연반다톰은 그거 싱긋싱긋 웃는 여유로운 남자 토마스와 그거에 조급함을 느끼는 청년 다이무스 안녕하세요 홀든경 .......오랜만에 뵙습니다 스티븐슨씨 아 그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동갑내기 다무 토마스 티엔 무슨 사약이냐 이거......;;;;;;; 튼간 세가지 세력의 인사담당인 느낌으로 ㅋㅋㅋ 간혹 모여서 술먹었으면 ㅋㅋㅋㅋㅋ 무릎위에 앉은 이마가 무겁기는 하지만 평.. 더보기 미로달리기 민호른쪽 이야기라지만 아무것도 없다진짜 없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메런의 토마스 왠지 그레이 하운드같기도 한 이 느낌 근데 토마스는 그냥 개느낌이라 뭐라 딱 찝어 말하긴 그렇고 뉴트는 치타가 좋다 왠지 어울려! 그리고 알비는 곰 민호는 예전에도 말했다 싶이 호랑이고 아 척은 왠지 웰시 닯았다 ㅋ 그래서 나는 민호가 수인이면 호랑이면 좋겠다 호랑이 수인 완전 존좋! 무리 우두머리로 보이지만 러너치프일을 할때아니면 거의 혼자 다니는것 같은 느낌같아서 다들 은연중 민호와 거리 뒀으면 좋겠다 근데 하룻강아지 토마스가 멋모르고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근데 알고 봤더니 늑대 늑대습성이 자기 부인이 되면 엄청 헌식적이고 일생을 받친다고 하니 민호앞에서 강아지마냥 굴었음 좋겠다 막 헥헥 거리고 민호우↗뭐해? 괜찮아? .. 더보기 아담의 사과 뒤에 살짝 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더플 관련 인더플래시사이렌, 사이먼X키어렌 단락 인더플래시 같은 경우에는 사이먼의 사랑이 약간 아가페적인 사랑이라 함부로 애칭 못부를 것 같다 그러다가 키어하고 작게 우물거렸으면 좋겠다 릭은 그냥 렌이러고 부르는게 더 좋고 키어가 보는 세상은 보통사람과 틀렸으면 좋겠다 미술전공이라 죽기전에도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그 갭이 완전 커졌으면 그래서 키어 은연중 알고 있어서 자신의 상태를 더 숨기는 중이면 좋겠다 그나마 비슷한 형질에 약간 자신의 세계관을 이해나 혹은 느끼고 있던 에이미 덕분에 외로움은 덜 느끼고 있었는데 그 어쩔 수 없는 간격 때문에 약간 포기하는 부분이 있었음 좋겠다 그러다 사이먼을 만나고 이해는 못하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려 행동하는 태도에 사이먼에 대한 감정이 변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토마스 썰 내가 어크를 보고 싶으니까 다무한테 입히고 싶다 그리고 토마스 암살하러가서 능력 주고 받다가 어의 없이 반해라 다무 기도하듯 사랑하는 다톰이 보고 싶다 다이무스에겐 성직자가 긴 인고의 시간 끝에 도달한 기적과도 같은 사랑이고 토마스에겐 존재하지 않듯 존재하며 함께한 동반자와 같은 사랑임을 둘의 시선차를 보고 싶다 그리고 이윽고 그것이 어리석은 일이었다 말하는 다이무스 모든것은 포기하듯 신을 믿는것을 그만둔 그의 이야기 입장차나 생각의 차이 같은것으로 인해 멍청하게 구는 남자 보고 싶다 다무토마 호칭에 관해서 다무가 토마스의 이름을 부르는건 역시 잘 생각이 안남 토마스가 다이무스씨! 라고 부르는건 금방 생각나지만. 홀든경이라고 어색하게 부르다가 다무가 정정해줄 느낌? 근데 다무가 마에스트로 스티븐슨 마지막.. 더보기 틔윗 릭마로 007같은거 보고 싶다 릭이 현장요원이고 마틴이 큐 역활 같은걸로 반대도 나쁘지 않음 마틴의 마인드컨트롤에 가까운 실력에 현장에서 정보요원으로 뛰고 있고 릭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서포터하는 느낌으로 꽃토+뱀파 두개 섞어서 보고 싶다 뱀파이어가 마실수 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 플라리스트인가 저번에 플라워 피스톨 설정이랑 섞어서 보고 싶다 피가 공기랑 만나면 꽃잎이 되는거 뭐 꽃잎색은 단일하게 붉어도 좋고 여러색이어도 좋고 튼간 그래서 피맛이 매우 단맛이 나는거 보통의 그냥 사람의 피도 마셔도 되지만 그냥 사람 피는 생식하는 느낌 비교하자면 조리와 간이 안된 유기농과 여러가지 첨가되서 미슐랭 별받은 음식간의 차이 둘다 뱀파들에겐 좋은데 그냥 취향의 차이같은거이런식의 홀톰들이나 데톰 보고싶다 / 더보기 9/19까지 틔윗 썰 성격이 꼬여서 토마스의 바닥까지 갈기갈기 찢어지는게 좋음 원래 최애는 굴렁쇠마냥 굴려야 사랑하는게 맞다잖아요?/아님,...튼간 달콤한 감정 뒤에 오는 구역질날것 같은 타르같은 감정을 토마스에게 부어 주고 싶다 그게 독점이든 소유든 집착이든 그 모든것이든 튼간 토마스로는 이해도 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거라 어떻게 말해야할지 또 어떻게 다뤄야 할지 그런것들을 어떻게 이해할지도 모르는 토마스가 보고 싶다 허적거리면서 결국 다 삼켜졌으면 더 좋고 토마스가 만약 악마라면 악보다 선을 선택하는게 좋다 내조의 악마 내용도 쪼금 있긴 한데 토마스가 선을 선택해서 악을 처단하는건 그만큼 피를 더 많이 흘리기 때문에 원래 선을 지향하는것 보단 악을 지향하는게 더 편하고 널리널리 퍼지지만 언젠가 선이이길 때가 있고 그때야.. 더보기 [다무토마]아담의 사과 더운 숨을 내뱉는 몸에서부터 흐르는 땀이, 입고 있던 상의를 젖이고 그의 말로는 가볍게 한 운동이라고 하기엔 남들이 보기엔 하루 운동치를 끝낸 그는 몸에서 부터 수분이 필요한지 토마스가 앉아씨는 의자 바로 앞에 있는 물통을 들어 꿀꺽꿀꺽 무섭게 들이켰다, 저러다가 체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하게 들이키는 것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 움직이는 목의 움직임에 따라 목젖이 따라 상하 운동을 하고, 그걸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토마스의 입장은 조금 두근거리는 것이 없지 않아 있어 입을 열기가 그랬다.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그러니까 다이무스 홀든과 토마스 스티븐슨이 같은 잠자리를 가지고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그의 나체를 본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피할 수 없는 부끄러움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흐릿하면.. 더보기 성인용-그러나 아무것도 없다ㅋㅋ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틔윗8/21까지 썰모음-근캐토마스근캐 토마스가 보고 싶다 시바같은 느낌으로 디키버드 생각나는 그 곡예사버젼으로 티엔이 강에 치중된 유라면 토마스는 유에 치중된 송곳찌르기 치명타 전장의 토마스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가볍고 날랜버젼 목에는 넥웨머 말고 긴목도리 였으면 긴꼬리를 가진 청녹색의 새 같았으면 예뻤을것 같아요!째찍처럼 휘잉소리내며 이글 허리 후려치는 토마스가 보고 싶은거다 억!소리를 내며 야!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거 몰라?!이러고 외치는 이글에게 손가락 꺽으며 형은 좀 죽을 필요가 있어요 이러는게 보고 싶다 토마스의 관에 하얀 백합대신 검은장미를 헌화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두고간 토마스를 원망하며 죽어서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독점욕을 그대로 나타내듯 토마스를 모두 덮을 장미더미를 사와 장식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