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서 스타트렉의 커크는 진창구르는게 좋다 우주 샌드백느낌으로 ㅋㅋㅋㅋ 크루들은 언제나 조마조마하고 크루들이 본마미처럼 열성적으로 챙기는게 좋음ㄲㅋㅋㅋ
스팍커크 쓰고 싶다 혹은 크루커크 힐링물이 쓰고 싶은건지 혹은 커크를 엄청 굴리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니 난 커크를 굴리고 싶은거구나 크리스파인의 그 파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게 좋다
누가 커크좀 엄청 굴려줘라 ㅠㅠㅠㅠ 타르서스4인가? 거기 얘기부터 시작해서 정신상태 엄청 불안한 커크보고 싶다 커가면서 자기 아빠얘기도 엄청 민감하고 그런 커크보고 싶다 그런 이야기 번역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전 언제나 선덕거리고 있고
별트렉 스팍커크 쓰고 싶다 솔직히 말하면 커크를 죽지 않을정도만 굴리고 싶다 뭐랄까 커크 우주 샌드백이라 굴려도 될것 같은 그런 느낌
내가 파는 커크가 TOS가 아니라 리부트 영화버젼이라 커크가 태어남을 우주에서 태어났으니 무덤 역시 우주이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이다 다크니스때 죽음을 겪어서 인진 몰라도 오년의 탐사 후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확연히 달랐으면 ㅋㅋ
급 생각난건데 스타트렉배경으로 셜록 끼얹어서 보고 싶다 칸은 칸이고 셜록은 셜록인걸로 원래 셜록은 다른신분인데 마이크로프때문에 입대하고 특례로 캡틴자리 앉고 존은 아미닥터로 복귀하는거 ㅋㅋㅋ 나중에 오년항해에서 돌아온 커크랑 스팍이 놀라고 어찌어찌 친해져서 영고받는 아미닥터들 보고 싶다 짐!!!!! 셜록!!!!!! 나중에 술사주고 그런 관계되고 셜록은 대놓고 질투하고 커크는 엄마 뺐겼다고 징징 거리고 그런 커크보며 스팍이 질투하나? 음 왠지 본마미만 고생이군
왼쪽이가 열병나면 이러면 좋겠다2 00q 제임스는 그냥 아무말 안했으면 좋겠다 낮은 신음소리도 그렇다고 미간을 구기지도 않은체 그대로 무릎에 자기 얼굴 파묻고 큐가 부산이 움직이는것만 지켜보고 있는거 그러다가 큐가 이인간 정말 아픈거 맞나 하고 열재면 정말 높은 온도라 깜짝 놀라고 왜 안눕냐고 조용조용 잔소리하고 근데 큐가 제임스가 진짜 많이 아픈걸 느끼는게 아무말 않고 큐가 잔소리해도 능글맞게 말대꾸안하는거 보고 이인간이 진짜 아픈가보네 이러는거지 그러다가 일때문에 잠깐 옆 비웠는데 제임스가 큐 손가락하나만 잡고 stay하고 하루종일 한마디 안하던 제임스가 어렵사리 했으면 좋겠다 큐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그렇게 곁지켰으면 좋겠다
그대는 커피찍은 빵같이 부드러운 식감으로 내 입술을 벌리고 들어와 입안 가득 따뜻하게 채우고 잘게 찢어진 것들로 뱃속까지 채워주겠지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금방 배를 채워 주네
사랑할거다 온갖 감정을 덕지덕지 붙이고 너를 사랑할거다 온갖것들의 감정이 마구잡이로 섞여서 사랑같지도 않은 모습을 하겠지만 그게 내 사랑의 모습이니 그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할거다 나는 너를 사랑할거다
갑자기 도쿄구울 츠키카네로 생각남 지금 RE연재하니까 그거 보면서 생각났는데 카네키가 츠키한테 자기 먹으라고 양보라고 해야되나? 먹으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츠키가 팔 한쪽과 다리 두쪽 먹었으면 좋겠다 왜 가버렸냐고 자기 자존심 다 버리고 소리 질렀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리 먹은거고 근데 금방 재생하는거고 그래서 그 아래서 엉엉 울었으면 나는 츠키를 되게 엉망진창으로 보고 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