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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단편

[크라레오]믿고 있던 것과 아름다운 것 To.miya님

 

 

기억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miya님이 한번 그림을 그려주신 적이 있으십니다,

그것에 대한 감사표현이랄까요, 음 원래 그 그림 내용으로 가고 싶었지만 재미있는 소재가 팟! 하고 떠오르지 않아 이걸로 골랐는데도 이것도 재미없네요,

이래서 소비하는 사람은 소비만 해야 되요,.....

 

마음에 드실지를 떠나서 그냥 이 중구난방의 글을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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