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스 썰 내가 어크를 보고 싶으니까 다무한테 입히고 싶다 그리고 토마스 암살하러가서 능력 주고 받다가 어의 없이 반해라 다무 기도하듯 사랑하는 다톰이 보고 싶다 다이무스에겐 성직자가 긴 인고의 시간 끝에 도달한 기적과도 같은 사랑이고 토마스에겐 존재하지 않듯 존재하며 함께한 동반자와 같은 사랑임을 둘의 시선차를 보고 싶다 그리고 이윽고 그것이 어리석은 일이었다 말하는 다이무스 모든것은 포기하듯 신을 믿는것을 그만둔 그의 이야기 입장차나 생각의 차이 같은것으로 인해 멍청하게 구는 남자 보고 싶다 다무토마 호칭에 관해서 다무가 토마스의 이름을 부르는건 역시 잘 생각이 안남 토마스가 다이무스씨! 라고 부르는건 금방 생각나지만. 홀든경이라고 어색하게 부르다가 다무가 정정해줄 느낌? 근데 다무가 마에스트로 스티븐슨 마지막.. 더보기 틔윗 릭마로 007같은거 보고 싶다 릭이 현장요원이고 마틴이 큐 역활 같은걸로 반대도 나쁘지 않음 마틴의 마인드컨트롤에 가까운 실력에 현장에서 정보요원으로 뛰고 있고 릭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서포터하는 느낌으로 꽃토+뱀파 두개 섞어서 보고 싶다 뱀파이어가 마실수 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 플라리스트인가 저번에 플라워 피스톨 설정이랑 섞어서 보고 싶다 피가 공기랑 만나면 꽃잎이 되는거 뭐 꽃잎색은 단일하게 붉어도 좋고 여러색이어도 좋고 튼간 그래서 피맛이 매우 단맛이 나는거 보통의 그냥 사람의 피도 마셔도 되지만 그냥 사람 피는 생식하는 느낌 비교하자면 조리와 간이 안된 유기농과 여러가지 첨가되서 미슐랭 별받은 음식간의 차이 둘다 뱀파들에겐 좋은데 그냥 취향의 차이같은거이런식의 홀톰들이나 데톰 보고싶다 / 더보기 9/19까지 틔윗 썰 성격이 꼬여서 토마스의 바닥까지 갈기갈기 찢어지는게 좋음 원래 최애는 굴렁쇠마냥 굴려야 사랑하는게 맞다잖아요?/아님,...튼간 달콤한 감정 뒤에 오는 구역질날것 같은 타르같은 감정을 토마스에게 부어 주고 싶다 그게 독점이든 소유든 집착이든 그 모든것이든 튼간 토마스로는 이해도 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거라 어떻게 말해야할지 또 어떻게 다뤄야 할지 그런것들을 어떻게 이해할지도 모르는 토마스가 보고 싶다 허적거리면서 결국 다 삼켜졌으면 더 좋고 토마스가 만약 악마라면 악보다 선을 선택하는게 좋다 내조의 악마 내용도 쪼금 있긴 한데 토마스가 선을 선택해서 악을 처단하는건 그만큼 피를 더 많이 흘리기 때문에 원래 선을 지향하는것 보단 악을 지향하는게 더 편하고 널리널리 퍼지지만 언젠가 선이이길 때가 있고 그때야.. 더보기 [다무토마]아담의 사과 더운 숨을 내뱉는 몸에서부터 흐르는 땀이, 입고 있던 상의를 젖이고 그의 말로는 가볍게 한 운동이라고 하기엔 남들이 보기엔 하루 운동치를 끝낸 그는 몸에서 부터 수분이 필요한지 토마스가 앉아씨는 의자 바로 앞에 있는 물통을 들어 꿀꺽꿀꺽 무섭게 들이켰다, 저러다가 체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하게 들이키는 것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 움직이는 목의 움직임에 따라 목젖이 따라 상하 운동을 하고, 그걸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토마스의 입장은 조금 두근거리는 것이 없지 않아 있어 입을 열기가 그랬다.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그러니까 다이무스 홀든과 토마스 스티븐슨이 같은 잠자리를 가지고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그의 나체를 본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피할 수 없는 부끄러움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흐릿하면.. 더보기 성인용-그러나 아무것도 없다ㅋㅋ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틔윗8/21까지 썰모음-근캐토마스근캐 토마스가 보고 싶다 시바같은 느낌으로 디키버드 생각나는 그 곡예사버젼으로 티엔이 강에 치중된 유라면 토마스는 유에 치중된 송곳찌르기 치명타 전장의 토마스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가볍고 날랜버젼 목에는 넥웨머 말고 긴목도리 였으면 긴꼬리를 가진 청녹색의 새 같았으면 예뻤을것 같아요!째찍처럼 휘잉소리내며 이글 허리 후려치는 토마스가 보고 싶은거다 억!소리를 내며 야! 남자는 허리가 생명인거 몰라?!이러고 외치는 이글에게 손가락 꺽으며 형은 좀 죽을 필요가 있어요 이러는게 보고 싶다 토마스의 관에 하얀 백합대신 검은장미를 헌화했으면 좋겠다 자신을 두고간 토마스를 원망하며 죽어서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독점욕을 그대로 나타내듯 토마스를 모두 덮을 장미더미를 사와 장식하.. 더보기 [이글토마]short cut 이글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신의 얼굴의 물기를 닦아내기 전에 문득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흠집조차 멋있는 자신의 얼굴은 언제나 봐도 홀든으로 치자면 참 애매하다 싶긴 했다, 그런데 이런걸 계기로 그걸 확실히 깨닫자 좀 불쾌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한 기분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그래도 씨익 웃으며 턱에 고여 있는 물기를 털어내고, 그는 세면대에서 벗어났다. 더럽게 유쾌한 기분이 그를 웃게하는 아이러니를 만들었다. -[겉껍데기]- "여어-!, 이른 시간인데 마시고 있네," 벌컥- 열어 재낀 연합의 문이 무색하게, 이글이 내뱉는 평이하기 그지없는 말투에 벌써 해가 졌다, 이놈아! 라고 말하려는 입을 다 닫아버리고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그들의 머릿속을.. 더보기 [다무토마]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글토마]둥지 원래 블로그에는 잠들 수 있는 밤이었으나, 원 제목으로 갑니다 밤이 두번이나 쓰이니까 마음에 안듬....;;;; 그는 몇 번이고 찾아와 말했다. 잠들 수 없어서 찾아왔노라고 나는 그 웃고는 있지만 잔뜩 지친 듯한 얼굴에, 그리고 매달리는 듯한 모습에 그렇다면 왜 그렇게 어거지를 부리고 다니는지는, 그만 두지 못하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는 그저 쉴 곳을 찾는구나 그런 느낌을 받아 어쩔 수 없이 방문을 열어 그를 안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잠들 수 없는 밤 그는 몇 번이고 찾아왔다. -[둥지]- “여어-! 토마스!!” 아하하핫- 소리내어 웃으며 문 앞에 서서 술 냄새와 피 냄새를 이글의 작태에 토마스는 안경너머 조금쯤? 아니 굉장히 한심하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았고, 꽤나 익숙해 졌다고 생각했음에.. 더보기 [다무토마]늦은 밤 다무오빠 인기인 일러 나왔을 떄 비며을 지르면 썼던 글토마스마음이 제 마음이었던 글 간만에 잡은 글이라 참 못쓴 글...... 숨을 뱉어내자 춥다고 하얗게 투덜거리며 금새 도망쳐 자취를 감췄지만, 토마스가 정작 느끼는건 이도저도 아닌 온도라서 옅게 웃을 뿐이었다, 다만 헐렁한 목 주위가 허전해 넥웨머를 끌어올리고 다시금 도망칠 숨을 내뱉고는 걸음을 빨리했다. 자신의 집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 지내고 있는 집에 저 혼자가 아닌 돌아 올 사람이 있어, 걸음을 빨리 했다, 물론 집에 돌아오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먼저 가서 기다리고 싶은게 토마스의 마음이었다. 자신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어서오세요!"라고 말하면, 조금 당황해 하는가 싶더니 이내 "다녀왔다"라고 특유의 나직한 목소리로..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